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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협의회에 바란다

사회복지협의회에 바란다? 개방된 환경 속에서 의견을 수렴하여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하여 광주 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의 현안을 공유하고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제안하고자 하는 의견을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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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동구사회복지협의회를 구성했을 뿐인데....
사회복지협의회에 바란다
작 성 자
동구회장단
( 2018-09-27 11:15:35, Hits : 152, Vote : 18)
시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동구사회복지협의회를 구성했을 뿐인데....

2018년 9월 12일 11시 동구청 민방위교육실에서 동구 사회복지 발전을 기원하는 20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동구사회복지협의회 총회를 거쳐 회장단을 구성하였다.
그런데 초대회장과 동구 소속이 아닌 회원이 이의를 제기하여 시 협의회도 이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하였다.
질문의 요지는 15년간 총회를 한 번도 개최하지 않아도 등기상에 회장으로 등록되어 있으면 회장인데 어떻게 총회 소집권한이 없는 200여명이 모여 총회를 했느냐?
이것은 ‘무효이다’라는 것 같다.
만약 이 부분이 정말로 문제가 된다면 총회를 재소집하여 중대결단을 하겠다는 것을 밝히며 몇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한다.

초대회장은 2004년 회장에 취임하여 2017년 방철호 회장 사임과 동시에 사무처장에게 정식으로 사임하였다.
근거서류를 제시하면, 2004년부터 회장이므로 4차례 12년동안 등기이사로 등록되어 있다가, 2017년 2월 27일자로 퇴임하여 김천수 회장 취임 후 등기이사에서 제외되었다.[별첨1-등기첨부]

질문1. 초대회장이 2017년(방철호 회장시절)에는 등기에 이사로 선임되어 있다가 2017년 새 로운 집행부(김천수 회장 취임)가 들어서면서 등기이사를 삭제한 이유가 무엇인지 공 식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사임했기 때문이 아닙니까?)

질문 2. 등기이사 하단부분에 각 지회를 등록한 란은 각 지회가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등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각 지회의 대표자와 위치(주소)가 등재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곳에 대리인으로 초대회장이 남아 있다하여 사임이 안 되었다고 하는 것은 억지 주장이며 잘못 해석한 것이다.
제대로 해석하자면 등기이사 하단 부분에 초대회장이 동구지회 대리인(지배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은 사임은 되었으나 후임자가 선임되지 못해 등록할 대리인이 없어 그대로 자리만 놔두는 형식적인 것뿐이다.
최**이 등기에 이사로 등록되지 않은 것은 사임이 되었기 때문에 등재되어 있지 않은 것이고, 동구지회 대리인(지배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은 후임자가 선임되지 못해 대리인을 바꾼 뒤 등록할 대리인이 없어 그대로 자리만 채우고 있는 형식적인 것뿐이다.
이러한 현상은 서구, 남구도 똑같아 회장이 사임되어 없지만 대리인은 다른 사람으로 등록할 후임자를 뽑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사임했던 대리인을 등록한대로 놔두었던 것이다.
만약 사임했던 대리인을 등기에서 제외하면 각 구별 협의회 자체가 없어져버리기 때문에 구 협의회 존재자체가 없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형식적으로 놔두었을 뿐이지, 회장 사임 자체가 안 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2017년 5월 11일 이사회 내용이 속기록에 기록되어 있으며 확인된 사실이다. [별첨2-속기록]
그러므로 동구 최**대리인을 분사무소 및 대리인에 관한 사항에서 제척하지 않은 것은, 사임이 안 되어서 제척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최**대리인을 분사무소 및 대리인에 관한 사항에서 제척하면 동구지회 자체가 없어지므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후임자가 선출되어 대리인으로 선임될 때까지 형식적으로 등록해 놓은 것뿐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다 알고 있는 시 협의회가 처음에는 이 사실을 인정하여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협조자란에 회장 싸인 까지 해주며 총회 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다가 총회 며칠을 남겨놓고 갑자기 돌변하여 이 부분을 왜곡하여 동구 협의회 총회를 연기하라며 방해한 이유가 무엇인지? 심히 의심스럽고 황당하며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까지 비현실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다. 이러한 시 협의회의 태도에 심히 유감스러우며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회원이 전체시설의 10%밖에 되지 않은 시 협의회를 적극 발전시키고 활성화시키고자 스스로 자기 희생을 감수하며 앞장서는 동구사회복지협의회에 찬사는 보내지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않아야 하는데 이런 방해를 하는 시 협의회 모습이 정상적인 모습인지 정말 가슴 아프다.
이런 현상에 대해 시 협의회는 어떻게 답변할 것인가?

질문 3. 초대회장 사임 근거 자료

2017년 7월 13일 초대회장이 2017년도에 사임을 했다는 사무처장의 답변을 받음
2017년 2월 27일 최**(초대회장) 이사 퇴임에 대한 등기부등본 확인
2017년 5월 11일 회장 사임의 사유로 지회장 변경 요청 회의록 확인 (최**회장 사임)
2017년 3월 14일 광산구지회장, 북구지회장 취임하였으나 당연직인 동구지회장 제외 확인
2018년 6월 27일 지역사회복지관협회장, 노인복지관협회장, 장애인복지관협회장 취임하였으나당연직인 동구지회장 이사 등재 다시 제외 확인

2017년 5월 11일 이사회 자료를 보면, 「동구지회장 변경 승인의 건」을 다룬 적이 있다.
서류를 보면, 동구 지회장을 변경하는 이유가 “최**회장의 사임”이라고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다. [별첨3-최**회장 사임 증거자료]
이렇게 정확히 명시되어 있는 것을 시 협의회는 「동구지회장 변경의 건」이 보류되었음으로 최**회장의 사임이 부활되었다고 괴변을 주장하고 있다. 정말 수준이 의심되는 부분이다.
이날 의결이 보류된 것은, 「동구 지회장 변경의 건」이 총회에서 회장을 뽑아야 한다고 정관에 명시되어 있어 총회에서 뽑지 않고 운영위원 몇 명이 뽑았다는 것은 정관을 위배한 사항으로
「동구 지회장 변경의 건」을 보류한 것이지 「초대회장 사임의 건」을 보류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직원이 사직하여 후임자를 뽑았는데 채용서류를 점검하다보니 신원조회에서 문제가 있어 신규채용을 보류하였다” 하여 사임직원의 사퇴가 부활되는 것은 아니다.
전임자는 그대로 사직처리된 것이고, 새로운 다른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것이다.

이런 기본 사항조차 억지를 쓰며 순수한 동구지회를 방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4.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 2항에 ‘중앙협의회, 시·도 협의회 및 시·군·구 협의회는 이 법에 따른 사회복지법인으로 하되, 제23조 제1항은 적용하지 않는다’ 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구 협의회도 개별 독립기구라고 해석이 된다. 시 협의회는 구 협의회 관련한 준비과정이 시 협의회 승인사항이 아닌데 이에 대한 개입권, 명칭에 대한 결정권, 승인권, 지시권이 어떠한 근거로 존재하는가?

질문 5. 향후 구 협의회 활성화 및 운영에 있어서도 시 협의회는 구 협의회에 예산도 지원 못해주는데 자발적인 육성을 지원하며 지도, 감독이 아닌 지휘권, 결정권, 승인권을 가지면서 통제를 하는 관계를 유지할 계획인가?

질문 6. 초대회장은 15년간 회비 납부를 한 사실이 있는가?

질문 7. 15년간 회비 납부의 의무를 하지 않고 총회 개최하지 않은 회장은 회장 자격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인지?

질문 8. 향후 구 협의회장은 당연직 이사로 선임하지 않을 것인가?

질문 9. 향후 구 협의회장은 당연직 이사로 선임되어 회비 납부의 의무가 없는 것인가?

상식적으로 회장이 존재했다면 시 협의회 총회 때 지적당할 일도 없고, 이사회에서 새로 구성하자고 요청할 필요도 없고, 기존 회장을 잘 다독이거나 독려하여 진행했으면 되고, 우리 준비위원들도 개인 시간과 개인 돈을 들여서까지 준비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이러한 사항을 수개월 전부터 모두가 공감하여 동구협의회에서는 7월 13일부터 준비위원을 구성하여 진행하였고, 8월 27일 회장 싸인까지 받아 진행할 때는 아무 말 없이 협조 하겠다 해놓고는 총회 며칠 안 남겨 놓고 갑자기 돌변하여 총회를 연기하라 하면 어떻게 연기를 하겠습니까? 이미 모든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공문도 초대장도 모두 다 보냈는데...이것은 동구 지회를 물 먹이려는 의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회복지 하는 사람들의 기본은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아껴주는 것이 기본인데, 그 중심에서 도와주고 아껴주어야 할 시 협의회가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에 심히 가슴 아프며, 자괴감마저 들고 사회복지 하려는 좋은 마음들이 사라질까 두렵기까지 합니다.

저희 동구사회복지협의회는 진정한 사회복지협의회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서 수개월에 걸쳐 희생을 감수하며 200여명이 새롭게 출발하였는데 광주시 협의회는 구차한 변명과 말도 되지 않는 말을 합리화 하면서 이렇게 까지 흔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한 말로는 누구에게도 상처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제일먼저 분열과 상처를 조장하며 만들어가고 있는 곳이 광주사회복지협의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 문제없이 잘 진행되고 있는 동구 협의회를 갑자기 문제를 부각시켜 여러 곳을 들쑤시며 문제를 확대한 것이 시 협의회가 아니고 어디입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고 하느님께 말해봅시다.
설령 문제가 있다할지라도 덮어가며 최소화 하지는 못할망정 문제도 없는 것을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확대해서 사회복지인들을 갈기갈기 찢어 버리려는 의도가 아니면 이런 행동은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정 이런 부분이 잘못이 있다면 총회를 거쳐 회원들의 의지를 물어 중대결심을 하겠다는 것을 밝히며 시 협의회장님의 공개적인 답변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동구 사회복지회장단은 15년동안 총회한번 열지 않고 침체되어있는 유명무실한 동구협의회를 일으켜 세워 광주사회복지가 활성화 되고 사회복지인의 헌신적인 사랑과 희생의 가치가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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