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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협의회에 바란다

사회복지협의회에 바란다? 개방된 환경 속에서 의견을 수렴하여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하여 광주 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의 현안을 공유하고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제안하고자 하는 의견을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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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알린다(2018.9.18 동구회장단 )에 대한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입장
사회복지협의회에 바란다
작 성 자
관리자
( 2018-10-19 14:39:28, Hits : 175, Vote : 28)
자치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활성화시켜 우리지역의 사회복지가 역동적이고 생명력 있는 모습으로 변해갔으면 하는 바램은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광주시 사회복지협의회는 누구보다도 그러한 것을 더욱 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6월 27일 이사회의에서 구 협의회를 활성화하자는 데 대해서는 모두가 긍정하였습니다.
구협의회를 활성화하고 추진하려고 하는 차원에서 볼 때 위원회를 구성한다고 하더라도 그 위원회는 구협의회를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가?를 논의하고 활성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활성화 차원의 위원회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 동구협의회와 관련하여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갖고 있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초대회장 사임부분과 관련해서 이사회(2017.5.11.)에 의결을 주문한 내용은

광주동구사회복지협의회 지회장 및 사무실 주소 변경 승인이 필요함

변경 전 최**(******-*******) 동구 00길 00번길 00
변경 후 전**(******-*******) 동구 00로 00번지 0층

변경사유
최** 회장의 사임 및 대표자 변경에 따른 주소지 변경


- 4월 27일(목) 동구사회복지협의회 운영위원 회의를 통해 대표자 변경 됨.

위와 같이 주문한 내용이었습니다.

동구사회복지협의회 지회장 및 사무실 주소 변경 승인에 대한 이사회의 의결은 동구 지회장 변경은 운영위원회가 아닌 총회에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보류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광주시협의회에서는 법리적 자문을 받은 결과 현지회장이 사임의사를 밝히고 대표자변경을 요청했다 할지라도 지회장 변경의 건이 이사회에서 보류로 처리되었기에 후임 지회장이 선임되기 전까지는 현 지회장이 법적인 권리를 갖는다는 법리적 자문을 받았습니다.

지난 8월 27일 준비위원회 측에서 동구사회복지협의회 총회를 개최한다는 공문을 갖고 오셔서 동구사회복지협의회 총회 소집과 관련한 공문의 협조자란의 사회복지협의회장란에 서명을 필요로 한다기에 동구협의회 총회를 9월12일 개최한다고 하면서 회장님 서명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니 회장님께서 동구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것이니 대리서명을 하시라고 말씀하셔서 대리 서명을 하였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사무처장이 회장님에게 보고과정에서 준비위원장 명으로 총회 소집을 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보고를 누락하는 실수를 하였습니다.

8월27일 준비위원장 명의의 공문을 갖고 오셨고 내부검토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시점도 8월 27일 오후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원만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8월 30일까지 여러방법을 고민해보고 최종적으로 법리적 자문을 받은 결과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고, 8월31일 동구협의회 총회 소집건과 관련하여 공문을 발송했는지 확인하니, 아직 공문을 발송하지 않았다고 하시기에 공문을 발송하기 전 만나서 긴히 말씀드릴 내용이라고 말씀드리자 지금은 바빠서 안된다고 하시면서 9월 5일 평가가 끝나기 전까지는 공문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 하시면서 9월6일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셨습니다. 때문에 8월31일 확인 때까지만 해도 공문발송을 하지 않았기에 행사준비를 완전히 마무리한 상황이 아니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러나 9월 6일 다른 경로를 통해 확인했을 때 이미 공문은 9월3일부터 공문이 보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9월 7일 손○○ 원장에게 공문이 이미 보내졌었다고 말씀을 드리자 실무진에서 보내버려서 이제 와서 어쩔 수 없다고 하시기에 9월 12일 열리는 총회가 동구사회복지협의회 준비위원장 명으로 소집되는 것은 법리상 문제가 있으므로 연기를 하시면 어떻겠냐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광주시협의회에서는 동구 협의회의 활성화가 원만하고 매끄럽게 진행되어 다른 구협의회의 모델링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누차 말씀드리면서 협조를 요청했고 또한 협조를 드린다고 하였습니다.

동구사회복지협의회가 법리적으로 어떠한 문제가 없이 진행되었다면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총회의 자리에 참석하여 누구보다도 더 기뻐하고 환영하면서 받아들였을 겁니다. 하지만 저희가 수차례 문제점을 제기하고 수정을 요구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아쉽게도, 저희가 판단했을 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도 총회에 참석할 수는 없었습니다.
동구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해 수고해주시고 노력하신 많은 분들에게 누를 끼치고 싶은 마음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칭찬하고 지지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칭찬과 지지는 누가 보아도 문제가 없고 정당했을 때 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 광주시 협의회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동구협의회 준비위원회의 행사를 적극 지지하게 되면 더 많은 논란과 혼란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라고 생각되어졌습니다.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의 이러한 태도가 동구협의회를 바보로 만들고 우스운 협의회로 만들려고 했는지는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누구도 상처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사회복지인들이 분열되어 흩어지기보다는 하나로 뭉쳐 더 활기 넘치는 사회복지 현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누군가를 감싸주고 서로를 안아주는 사회복지인들이 되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이 순간들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2018. 9. 21.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윤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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