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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선7기 노인복지정책 비전·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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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관리자
( 2018-10-04 12:17:41, Hits : 74, Vote : 9)
일자리·돌봄·여가로 노인복지 완성한다
■광주시, 민선7기 노인복지정책 비전·방향 제시
- 수동적 돌봄에서 능동적 복지로 정책 프레임 확대
- 다양한 일자리로 어르신들 안정적 소득기반 제공
- 거동불편·결식우려·치매 어르신에 맞춤형 지원
- 문화복합시설 서부권역 확대·여가프로그램 확충
- 이용섭 시장 “노후걱정 없는 행복한 광주 만들겠다”
(고령사회정책과, 613-3070)

○ 민선7기 광주광역시는 기존의 수동적 돌봄에 머물렀던 노인복지를 일자리 제공 등 ‘능동적 복지’로 전환한다. 더불어 일자리와 돌봄, 여가 지원 등 3각 축을 토대로 촘촘한 복지정책을 세워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 광주시는 2일 제22회 노인의 날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민선7기 노인복지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 비전은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광주시의 노인복지정책 방향에 관한 것으로 ‘수동적 돌봄’에서 ‘능동적 복지’로의 정책프레임 확대에 방점을 찍고 있다.

○ 이용섭 시장은 그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능동적 복지를 위해서는 먼저 안정된 소득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 이에 따라 시는 시장형, 공익형, 인력파견형 등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발굴해 현재 1만5000여명 규모의 어르신 일자리 지원 사업을 민선7기 임기 내에 연 3만명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 또한 곧 고령층에 편입될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빛고을 50+ 일자리 사업’도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회공헌형, 시장형 일자리를 전문성을 갖춘 구직자와 연결해 주는 것으로 노동시장 유연화로 인해 조기 퇴직한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 아울러 기초연금 인상, 어르신 취업포털 시스템 구축, 역량강화 교육, 노인고용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어르신 노후 소득보장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 일자리 마련과 더불어 거동이 불편해 일을 할 수 없는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한다.

○ 먼저 민간요양시설을 활용한 단기보호시설 설치를 통해 장기요양급여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지원 등 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고,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상담‧교육, 정서지원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단가도 3000원으로 인상해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 치매어르신을 위해 치매요양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각 자치구에 치매안심센터를 조속히 만들어 문재인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가 광주에서부터 실현되도록 할 계획이다.

○ 끝으로 급속하게 증가하는 어르신들의 여가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프로그램 보급과 시설도 확충한다.

○ 우선 마을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보급한다. 이를 위해 경로당 프로그램 관리자를 11명으로 늘려 배치하고 사업비도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노후 경로당의 지속적인 시설보강도 추진하기로 했다.

○ 특히 어르신 문화 복합시설인 복지타운을 기존 동남권역(빛고을)과 북부권역(효령)에서 서부권역(서구, 광산구)까지 확대해 어르신들의 이용접근성을 강화하고 어르신 복지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될 노인회관도 상무지구에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 이용섭 시장은 “일 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일자리를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보살핌을 드리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노후 걱정없는 행복한 광주를 만들겠다”며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경륜을 쏟을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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