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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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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08:42:19,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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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지난달 30일 49,994개 어린이집․유치원이 2014년 실시한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교육’에 대해 올해 처음으로 실적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어린이집․유치원의 ‘성교육 및 성폭력예방교육’ 실시율은 90%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학부모 교육참여율도 각각 어린이집․유치원이 34.0%, 53.0%로 집계됐다. 그러나 학부모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서 폭력 피해 아동 지원 시스템 및 심리적 지원 방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교육 내용은 다소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복지타임즈 이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