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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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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09:30:53,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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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복지재단이 20일 서울 중구 중림동 조현빌딩에서 행복네트워크 중부복지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역복지 서비스에 돌입했다. 지난 2004년 6월 설립된 구로재가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강북ㆍ중랑ㆍ마포재가복지센터를 차례로 연 KT&G복지재단은 이번에 다섯 번째로 중구복지센터를 개관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서울의 지역복지센터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김재홍 KT&G복지재단 이사장은 “복지사업은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꼭 필요한 곳에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에 개관한 중부복지센터는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ㆍ저소득층ㆍ아동ㆍ노인ㆍ장애인복지 지원사업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T&G복지재단이 20일 서울 중구 중림동 조현빌딩에서 행복네트워크 중부복지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역복지 서비스에 돌입했다. KT&G복지재단이 20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역복지 서비스에 돌입했다. 지난 2004년 6월 설립된 구로재가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강북ㆍ중랑ㆍ마포재가복지센터를 차례로 연 KT&G복지재단은 이번에 다섯 번째로 중구복지센터를 개관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서울의 지역복지센터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김재홍 KT&G복지재단 이사장은 “복지사업은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꼭 필요한 곳에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에 개관한 중부복지센터는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ㆍ저소득층ㆍ아동ㆍ노인ㆍ장애인복지 지원사업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현판제막식을 거행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재홍 이사장을 비롯해 정동일 서울 중구청장, 김성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서신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복지타임즈 김광진 기자 |
